나에게 몸을 안쓰는 날은 매우 중요하게 보내야하는 날이다
잠을 그 어느때보다 잘 자야할 것이고 조금 더 긴 시간 잘 필요가 있다 (일하는 날 아이도 돌보고 운동도 하면 잠자는 것으로 회복이 충분치 않다 게다가 불가피하게 경미한 부상이 있다)
생강, 양파, 마늘 등 항염에 좋은 음식을 곁들여 고기와 채소 곡류를 영양적으로 아주 충분하게 먹을 필요가 있고
몸 안쓰는 날이 며칠 이어진다면 단식기간을 20여시간 가질 필요가 있다 (단식이 신체 회복에 매우 좋은데, 일하는 날은 단식을 하기에 도저히 자신없으므로)
아이와 더 깊은 밀착시간을 가져야한다. 나도 경험상 알고있듯 어릴적 부모와의 기억은 의식적으로나 무의식적으로나 일생에 큰 영향을 준다.
세상을 지친 몸으로 바라보지않는 이 귀한 시간에는 뇌를 더 풀가동 시켜줘야한다. 버거운 지식 공부에 시간을 써야한다. 나의 뇌는 강한 트레이닝을 원하고 있다.
당분간 나에게는 머나먼 꿈을 내려 놓을 것이다
나의 현실이 꿈만 같도록
경험한 적 없는 정신으로 가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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